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물 vs 좀비/공략 (문단 편집) === 가르강튀아 === 겨울 멜론으로 느리게 만든 후 옥수수 대포 또는 우울 버섯으로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. 후방으로 날아드는 임프는 왼쪽에서 2~3열에 우울 버섯을 설치해 방어하는 방법이 보편적이다. 지상 라인 최전방에 스파이크 락을 설치해 놓으면 시간을 오래 끌 수 있지만, 슬롯을 2칸이나 잡아먹는 데다 가격도 비싸고 자주 교체해 줘야 하기 때문에 다소 효율이 나쁘다. 대체재로 퍼프 버섯이나 태양 버섯 등 값싸고 재충전 시간이 짧은 식물들이 있는데, 이 식물들을 꾸준히 던져주어 헛망치질을 유도하는 것으로 시간을 꽤 오래 끌 수 있다. PC판에서는 왼쪽에서 3~4번째 열에만 임프가 떨어지지만 모바일판에서는 앞에서 5번째 열에도 임프가 떨어지기 때문에 옥수수 대포의 배치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. 검증된 방어 전략으로 플레이하다 보면 일반 가르강튀아는 딱히 위협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. 옥수수 대포를 많이 배치하는 전략의 경우는 대포 2방이면 죽기 때문에 스파이크 락 가까이도 가지 못하는 일이 많고, 우울 버섯의 화력과 연사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가르강튀아의 체력을 많이 깎아주기 때문이다. 또한 안 그래도 느린 스피드가 겨울 멜론으로 인해 더 느려지는 것도 한 몫 한다. 다만 그렇다고 안심하다가는 운이 나쁜 경우에는 앞에다가 둔 우울 버섯을 잃기 십상이니 방심은 금물. 다만 덩치가 커서 윗줄의 좀비와 식물을 가린다는 점은 조심해야 한다. 가르강튀아 잡다가 다른 좀비들 때문에 우울 버섯이 털리는 수가 있다. PC판에서는 맨 윗줄의 가르강튀아가 슬롯까지 가려서 몇번째 칸에 뭘 넣어놨는지 외워줘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